안녕하세요. 님
Labnote Scholar 팀입니다.
혹시 우리 팀 공유 드라이브를 최근에 열어보신 적 있으신가요?
'임시', '백업', '이전버전' 폴더가 정식 폴더보다 많고, 파일명에는 '_final', '_진짜최종' 같은 흔적이 쌓여있지 않나요?
이번 주 Labnote Scholar 인사이트는 이 익숙한 풍경의 원인을 짚었습니다.
핵심은 "사람들이 게을러서"가 아니라는 것입니다.
교육을 더 하고 문서를 더 두껍게 만드는 건 근본 처방이 아닙니다.
대신 데이터가 입력되는 시점에 구조가 자동으로 강제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.
규칙을 기억할 필요 없이, 지키는 게 가장 편한 선택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죠.
물론 시스템이 모든 걸 해결해주진 않습니다.
어떤 필드를 표준으로 삼을지, 프로젝트를 어떻게 분류할지 같은 결정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.
다만 그 결정이 한 번 내려지면, 시스템이 꾸준히 지켜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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